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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토비&테리가 12월부터 재능TV로 방영을 확대한다. 또 12월 중순부터 한국 넷플릭스에서 시즌1 서비스를 시작해 토비와 테리를 만날 수 있는 창구가 대폭 늘어났다. 한편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두 번째 그림책에서는 토비와 테리가 탐정이 된 이유가 공개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12월부터 재능TV 방영 확대

꼬마탐정 토비&테리가 12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재능 TV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재능TV는 교육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에 꼬마탐정 토비&테리를 편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재능TV는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캐릭터를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송출되는 연령 고지, 광고 안내 등 채널 네트워크 운영 화면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영상은 재능 TV와 엔팝이 협력해 제작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토비와 테리 캐릭터로 주목도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광고 효과 등이 기대된다.
꼬마탐정 토비&테리는 곰인형 탐정 남매 토비와 테리가 일상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가는 애니메이션이다. 추리와 모험을 통해 자연과 과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이닝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며, 다양한 IPTV와 온라인 채널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는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더빙된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드디어 한국 넷플릭스 서비스!

12월 14일부터, 한국 넷플릭스에서 꼬마탐정 토비&테리 시즌1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 넷플릭스는 원래 내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엔팝의 노력에 힘입어 국내 넷플릭스 유저들은 조만간 꼬마탐정 토비&테리 시즌1을 만날 수 있다.
꼬마탐정 토비&테리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 작품으로, 지난 6월부터 세계 19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포함돼 있지 않아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아쉬움을 느껴야 했다. 이에 엔팝이 적극적인 협상을 벌여 마침내 한국 서비스의 시작 시기를 올해 안으로 앞당기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엔팝 강문주 대표는 “한국의 넷플릭스 이용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양질의 어린이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찾으려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한국 서비스 개시는 꼬마탐정 토비&테리가 한국에서 더욱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비와 테리의 두 번째 그림책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두 번째 그림책 ‘나 좀 도와줘!’가 12월 출간될 예정이다.
‘나 좀 도와줘!’는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보다 이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다룬 프리퀄 작품이다. 특히 토비와 테리가 탐정이 된 계기를 알 수 있다고 하니, 토비와 테리가 왜 탐정이 됐는지 그에 대한 답이 궁금한 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첫 번째 그림책 ‘달님이 따라와요’는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엔팝은 ‘나 좀 도와줘!’의 출간 사업 외에도 교재, 애니북, 미술놀이 등 다양한 출판물을 기획 중이다. 완구, 뮤지컬과 함께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핵심 사업 아이템으로 추진 중인 신규 출판물들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12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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