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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숲 ‘곶자왈’이 있다. 온대식물과 한대식물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숲으로 원시림에 가까운 풍족한 생태환경을 보유했으나 지난 30년간 3분의 1이 사라져버린 안타까운 숲으로도 불린다. 시와월드는 곶자왈 홍보대사인 ‘제돌이’와 함께하는 자연탐구 애니메이션 <스토니즈>와 뮤지컬 ‘두근두근 포레스트’를 제작해 소멸위기에 처한 곶자왈을 알린다. 제주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등 멀티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시와월드의 제돌이를 만나보자.

홀로그램 뮤지컬 두근두근 포레스트 난타!

제돌이와 스토니즈 친구들이 뮤지컬 두근두근 포레스트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두근두근 포레스트는 첨단 홀로그램 기술과 3D 애니메이션 그리고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난타 퍼포먼스가 결합된 뮤지컬이다. 뮤지컬 내용은 곶자왈 이야기와 더불어 1만 8,000명의 신이 있다고 전해지는 풍성한 제주 신화를 담고 있다.
메인 제작사인 시와월드는 지난 5월 19일 뽀로로와 시크릿 쥬쥬 등의 대형 뮤지컬의 연출 및 배급 경험이 풍부한 멍키프로덕션과 제작 및 배급 MOU를 체결했다. 또한 숨비아일랜드 등 제주도 내 창작기업 및 극단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을 준비 중이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가 완료됐으며, 올해 12월 프리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시와월드는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난타 퍼포먼스와 화려한 홀로그램 기술 그리고 귀여운 돌하르방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두근두근 포레스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나는 노래와 카드, 도감으로 자연 탐험

시와월드의 대표 캐릭터이자 곶자왈 홍보대사인 제돌이. 시와월드는 곶자왈을 배경으로 한 두근두근 포레스트에서 펼쳐지는 제돌이를 비롯한 꼬마 돌하르방들의 모험 이야기 스토니즈를 준비 중이다. 스토니즈는 제돌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며 매회 신기한 곤충과 식물을 만나 자연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 시청자는 꼬마 돌하르방과 함께 곤충과 식물의 능력이 담긴 탐험카드와 탐험도감을 통해 자연을 만난다.

한편, 스토니즈의 탐험 노래인 악어떼가 원작자인 이요섭 선생의 사용 허락을 받았다. 이요섭 선생은 스토니즈의 탄생 배경인 곶자왈 살리기의 취지에 공감해 개사 및 무료 사용을 허락했다. 악어떼 노래와 함께한 꼬마 돌하르방의 탐험 이야기 스토니즈는 내년 상반기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07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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