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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애니메이션에서 그치지 않고 대중이 안전을 떠올리는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이제는 ‘사랑’ 을 추가하며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로이비쥬얼의 교통안전교실과 사랑의 편지 쓰기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우간다의 아그네스 꿈을 응원해요

로이비쥬얼과 굿네이버스가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를 위해손을 잡았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전국 유아동을 대상으로 지구촌 어려운 친구들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 후원할 수 있는 나눔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후원 아동은 아프리카 우간다에 사는 아그네스다.

로이비쥬얼은 아그네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5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브룸스타운의 친구들 모두가 아그네스를 돕기 위한 그림편지를 쓰고, 구조대가 아프리카 우간다로 날아가 아그네스에게 직접 편지를 전한다는 내용이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회 기간 동안 모인 그림편지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 교통사고를 줄여요”

지난 5월 2일 코엑스에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 개최식이 열렸다.

로이비쥬얼,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와 어린이 80여 명이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에 참가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교통안전교실은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로이비쥬얼과 현대자동차는 2013년부터 상대적으로 체험 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어린이와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6년부터는 체험활동을 강화해 전국 9개 도시에서, 그리고 올해는 서울을 시작으로 청주, 남양주 등 3개 지역에서 추가로 교통안전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교재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며 “교통안전교실이 어린이가 스스로 교통사고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06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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